이스라엘이 역내 신종플루 확산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주변 아랍국과 긴급회담을 가졌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2일 보도 했다.
이스라엘 외무부 발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및 요르단과 이집트 등과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공동대처방안을 논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회담은 각국의 보건당담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루살렘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신종플루와 관련한 각국의 진행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신종플루 확산방지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및 요르단과 이집트 등의 국가에서는 아직 신종플루 감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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