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현지에 판매 및 생산법인을 두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본사에 돼지 인플루엔자 대책기구를 설치하고 대응조치를 강화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인플루엔자 A의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마스크 부족분을 미국에서 긴급공수하는 한편 사내외 행사도 취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멕시코 4개 법인에 타미플루 천명분을 급히 보내고 5천명분의 마스크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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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비가 좋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경유 차량을 올 연말까지 신규로 구매하면 환경개선 부담금을 5년까지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올 해 안에 유럽 배기가스 규제치인 유로4 기준 경유차량을 신차로 구매해 동록하면 환경개선 부담금을 4년간 면제하고, 유로5기준 경유차량을 구매하면 5년간 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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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통합에 반대해 온 토지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통합정책을 조건없이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토공노조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장기화되고 국민통합이 더욱 절실한 상황에서 통합갈등이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의 정책을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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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음료는 주스제품을 중심으로 시한하는 음료가격을 2-9%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태음료는 그동안 수입 원재료의 비중이 높은 주스 등의 원가 상승요인이었던 유가와 환율 등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어 가격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