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민간 연구소가 "미국 경제가 올 여름이 끝날 때쯤이면 침체에서 벗어나겠다"는 구체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뉴욕의 경기 순환연구소는 경기 순환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들이 "회복이 다가오고 있음을 확실하게 뒷받침한다"면서, "마침내 침체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FRB 산하 금리결정기구인 연방공개 시장위원회가 30일 "경기위축 속도가 다소 느려진 것처럼 보인다"고 진단한 데 뒤이은 것입니다.
소비자 신뢰 지수와 주택시장 추이를 가늠하는 핵심 지수인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도 예상치보다 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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