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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시축전 석달 앞으로…마무리 공사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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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달 말이면 대부분의 공사가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송도 도시축전 행사장.

곳곳에서 막바지 시설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올 8월 7일부터 80일간 17개 전시관과 64건의 각종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게 됩니다.

내일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미래도시를 체험 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핵심은 1백20개 국내외 도시가 참가하는 세계도시관입니다.

30개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둘러 볼 수 있는 세계 문화의 거리도 조성됩니다.

트로이 목마도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실물과 같은 크기로 제작돼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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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와 마추픽추, 모헨조다로 등 고대 도시문명을 보여줄 잃어버린 도시관도 세워집니다.

이달 말까지 대부분의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는 예행연습을 시작합니다.

이런 볼거리외에 인천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행사는 각종 국제 회의와 학술대회입니다.

[오갑원/도시축전 부위원장 : 인천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높아져 투자가 본격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사중 열렸던 국제컨퍼런스가 계속 인천에서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인천시는 행사기간중 외국인 50만 명을 포함해 7백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 4회 대한민국축제 박람회가 5월 1일오후 개막돼 5일까지 열립니다.

축제박람회에는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홍보관을 세우고, 98개의 지역 축제를 알리게 됩니다.

80여 가지의 각종 공연과 사진 공모전, 전통놀이 체험 마당 등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제 2회 인천꽃게 축제가 내일부터 나흘간 인천 연안부두에서 열립니다.

인천수협공판장에서 열리는 꽃게 축제에서는 꽃게 5백 마리 무료시식과 싼값에 꽃게를 살 수 있는 깜짝 경매도 열립니다.

또 5일에는 근처 해군부대에서 함정공개행사와 해군홍보단의 마술쇼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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