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의 보잉777 여객기가 이륙 직후 발생한 엔진 고장으로 인해 시애틀 공항에 회항했습니다.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의 쿠퍼 대변인은 아시아나항공의 271편 항공기 엔진 중 1대에서 이상이 발생해 사고기가 연료를 버리고 공항으로 되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목격자들은 사고기에서 폭음이 들렸다고 전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 측은 "항공기 엔진에서 비행 중 공기가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해 회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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