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오늘(29일) 16개 지역에서 국회의원·시장·교육감 재보궐 선거가 있었습니다. 투표는 조금 전인 8시에 끝났습니다. 중앙선관위로 가보겠습니다.
남승모 기자 (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최종 투표율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최종 투표율은 잠시 뒤인 8시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추세로 볼 때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투표율이 30% 후반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오후 7시 현재 투표율도 지난 2006년 이후 국회의원 재보선 가운데 가장 높은 36.6%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 한나라당내 친이·친박 진영의 대리전 양상을 보여온 경주의 투표율이 48.9%로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 북구는 41.5%, 전주 덕진 34%, 전주 완산갑은 34.3%를 기록했습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면서 여야 지도부가 총력지원전을 벌인 인천 부평 을은 25.8%에 그쳐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시흥시장 선거는 17.8%를 기록했고, 교육감 선거까지 포함한 전체 투표율은 전체 투표율은 21.5%였습니다.
개표는 선거구별로 마련된 51개 개표소에서 잠시 뒤인 8시반 쯤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오늘밤 11시쯤부터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해 자정 전후가 되면 대부분 지역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선관위는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