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봄기운이 한창입니다.
내일(30일)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낮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한낮에는 오늘처럼 약간 덥겠습니다.
내일도 남서쪽에서 들어오는 맑은, 또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계속해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대신 습기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는 내륙에 안개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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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모레는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 속에 출발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가 되면 중부와 전라북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비의 양은 5~10mm 정도로 아주 많지는 않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일요일 새벽쯤이면 그치겠는데요.
일요일에는 남부지방에서 오후 늦게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맑은 날씨가 게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서울·경기는 화창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강원도 산간과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은 쌀쌀하고 낮에는 덥겠습니다.
영남의 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더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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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27도, 울산과 진구는 25도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 역시 맑고, 건조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약간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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