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마스크와 타미플루로 SI 예방·치료 가능할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이렇게 SI가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면서 마스크와 타미플루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얼마나 효과가 있고, 타미풀루는 누가 복용해야 하는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돼지 인플루엔자, SI 때문에 주목받는 마스크입니다.

산업용이지만 미세 입자 차단효과가 있어 2003년 사스 발병 때부터 알려진 마스크입니다.

SI는 그러나 일반 마스크로도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SI는 주로 재채기 분비물로 전파되는데 미세먼지와는 달리, 입자가 크고 앞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김동일/강북삼성 산업의학과 교수 : N95라는 마스크가 95%정도 예방 효과가 있지만  일반 면마스크나 시중의 황사마스크, 수술용 마스크도 전파를 막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병원마다 처방요구가 늘고 있는 SI 치료제 타미플루와 리렌자 예방 목적으로는 하루에 한 번씩 열흘간 치료목적으로는 하루에 두 번씩 5일간 복용합니다.

우리나라 보유량이 250만 명분으로 제한돼 있는데다 남용에 대한 우려때문에 처방은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동수/세브란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멕시코를 갔다왔던 환자를 관찰을 해봐야겠죠. 실제로 감기증상이나 또는 호흡기 다른 열이라든지 이런 증상들이 시작되지 않는가를 확인을 하면서…]

감기 증상이 있는 모든 사람이 타미플루를 복용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분하게 의료진의 판단에 맡겨야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