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내 사망자 수가 150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르도바 멕시코 보건장관은 돼지 인플루엔자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수가 149명에서 15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코르도바 장관은 그러나 신규 사망자 수가 지난 25일 6명에서 26일 5명으로 준 데 이어 어제는 3명으로 줄어들었다면서 돼지 인플루엔자가 진정 기미를 보일 가능성이 있음을 처음으로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감염자 수는 이미 천 6백여명을 넘어섰고 멕시코 정부는 휴교령을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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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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