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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돼지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가 1명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8일) 오전 의심 환자로 발표한 경기도 거주 51살 여성에 대해 추가 검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심 단계의 다음 단계인 추정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멕시코 남부를 다녀온 뒤 귀국길에 비행기 안에서 기침과 오한, 발열 증세를 보여 귀국 직후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의 검체를 조사한 결과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서 한단계 격상한 추정 환자로 결론지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로 이 여성의 검체를 보내, 돼지 인플루엔자 확진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확진까지는 일주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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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 외에도 2명의 남성이 멕시코를 다녀온 뒤 발열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에 신고를 했지만 이들은 음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편 정부는, who 세계보건기구가 인플루엔자 대유행 단계를 3에서 4로 한단계 격상시킴에 따라 4단계인 우리나라 국가 재난 단계도 한단계 높였습니다.

이에따라 현재의 1단계인 관심 등급에서 2단계인 주의 등급으로 격상시켜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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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 수가 멕시코에서만 150명을 돌파한 가운데,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지금까지 숨진 사람들이 대부분 20대 중반에서 50대 사이 성인들이며, 감염자 숫자도 2천 명 선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감염자 수가 총 5개주 4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도 2명의 감염사례가 확인됐으며 독일과 브라질, 뉴질랜드 등에서 추가로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오늘 새벽 비상 회의를 열어 돼지 인플루엔자의 위험 경보를 3단계에서 4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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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그림자 살인'에 출연한 신인 탤런트 우승연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자신의 집 옷방에서 우 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친구 26살 류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우 씨가 자신의 연예계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쓴 글이 있었고 낮에는 동생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다며, 우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태운 보잉 747기가 예고도 없이 뉴욕 맨해튼 상공을 저공비행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한 대학 건물 처마에 송골매 새끼 세마리가 부화돼 화제입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한때 구름이 많겠고, 강원과 충북 전북과 영남지방 곳곳에서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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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기온은 3도~11도, 내일 낮기온은 18도~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낮기온이 오르면서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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