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바닥 타일이 미끄러워서 10살 이하 어린이나 61살 이상 노인이 머리, 얼굴 등을 다치는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욕실 미끄러짐 안전사고가 지난 2006년에 217건에서 2007년에 343건, 2008년 646건으로 매년 큰 폭 증가했고 올해도 2월까지 벌써 124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0살 이하 어린이의 피해는 477건으로 가장 많았고, 61세 이상 노인은 34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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