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은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내 생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차관은 28일 "현재 국내 백신 생산시설을 활용하면 앞으로 6개월 내에 650만 명분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리렌자의 경우 250만 명분이 비축돼 있지만 정부는 양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치료제 물량을 현재의 2배인 500만 명분으로 늘리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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