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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돼지 인플루엔자, 그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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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돼지 인플루엔자(SI)로 사망한 환자 수는 149명, 감염 의심 환자도 약 1,600여명에 이릅니다.

멕시코에서 발생한 돼지 인플루엔자가 발생 한달도 되지 않아 남미 대륙은 물론, 미국, 호주, 유럽까지 빠르게 확산되며 세계를 공포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의심환자가 발견된 만큼 한국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돼지 인플루엔자란 돼지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감염 후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을 일으킵니다.

이 때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기침이나 고열, 근육통 같은 독감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 관리 본부는 돼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 행동 요령'을 발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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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또 재채기 할 때는 반드시 화장지로 입과 코를 손으로 가려야 하고, 북중미 지역을 방문했던 사람은 7일 이내에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보건소나 검역소에 신고해야합니다

이는 식품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아닌 만큼 가열하면 완벽하게 죽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편, 이번주는 돼지 인플루엔자 최대 잠복기이기 때문에 북중미 지역 여행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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