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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원어민과 1대 1…학교마다 '영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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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체험교실은 시끄럽습니다.

깊이 생각하기보다 본능적으로 말이 터져 나오게 하려니까 그렇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해 혼자 공부할 수도 있고 짧은 연극과 같은 역할놀이도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1:1 대화를 하는 코너학습은 어린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시간입니다.

[신동훈/새말초교 6년 : 원어민과 대화는 처음이었는데요. 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주현희/새말초교 6년 : 자꾸 물어보니까 대답을 잘 못하겠어요.]

우리 학교에 설치된 영어마을, 그러나 자유롭게 이용하기에는 아직 시설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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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실만 해도 8개 학교가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학생이 1년에 1, 2번 정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윤주/ 체험교실 교사 : 영어를 한두 마디해서 자신감을 얻고 동기부여도 될 수 있고요.]

흥미를 느낀 학생을 위한 심화학습 과정도 만들어집니다.

[이수영/새말초교 교사 : 방과후 활동이라던가 학부모 교실, 교사교실, 영어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초등학교에 설치된 체험교실은 1400개 정도인데 올해 안에 또 그만큼의 체험교실이 만들어 질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영어교육에 새 바람을 불어올지 주목됩니다.

'2009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5월1일 금요일 개막돼, 16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올해 축제에는 캐나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등 해외작품 6편을 비롯해 모두 11개 작품이 초청돼 시민들을 맞게 됩니다.

개막작으로는 캐나다 서커스 전문공연단인 7손가락의 '로프트'가 선정됐습니다.

또 주말과 휴일에는 중앙로와 직동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야외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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