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느나라에서든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된 루이스 스탠퍼드대 교수의 지리학 강의 동영상입니다.
해부학의 권위자로 꼽히는 다이아몬드 교수나 기계공학의 레윈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데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예일대, MIT 등 미국 100여개 대학이 온라인 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대학들도 강의 당 2천만원 이상의 제작비용이 들지만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열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강의에 참여한 루이스 교수는 "동영상 강의를 본 전 세계 학생들의 이메일이 쇄도하고 있는데, 독도나 동해에 대한 언급을 해도 한국 학생들은 아직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