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 보도한 혐의로 MBC 'PD 수첩' 조능희 PD 등 제작진 4명을 27일 밤 체포했습니다.
조 PD는 회삿일을 마치고 서울 방이동의 자택으로 귀가했다 27일 자정쯤 체포됐고, 송일준 PD와 작가 2명도 자택에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제작진이 지난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올해 바뀐 수사팀의 출석 통보에도 응하지 않아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