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지하철 역에서 '버스 정보'를 한눈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정 기자,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승객들에게 버스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생긴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버스의 예상 도착시간이나 현재 위치를 안내하는 기기가 지하철 역에 설치됩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동안 버스 정류소에만 설치돼 있던 버스 정보 안내 단말기가 서울역과 광화문 역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사에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환승객들은 주변 정류소에 정차하는 시내 버스 노선과 함께 버스의 예상 도착시간이나 운행 위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배차 간격이 긴 광역버스의 교통 정보도 제공됩니다.

[김창균/서울시 교통정보센터장 : 지하철 역사 내에서 버스 정보, 도로의 정보, 도착시작 등을 알려줌으로써 버스 이용이 훨씬 편리해 집니다.]

이와 함께 이르면 11월부터 승객들이 버스가 정류소에 도착하는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버스 내부에도 안내 단말기가 설치될 예정인데요.

서울시는 도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버스 교통 관련 정보가 제공되면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