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27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정란 이사(상지대 교수) 등 이사 3명이 낸 엄기영 사장에 대한 해임안 상정 취소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교체 논란 등과 관련해 지난 15일 제출된 엄 사장에 대한 해임안은 자동 폐기됐다.
김 이사를 비롯한 방문진 이사 3명은 엄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냈으나 이후 "논란이 된 보도국장이 자진 사퇴하고 엄 사장이 이사회에서 사과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지난 24일 해임안 상정 취소안을 제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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