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이번 주로 다가오고 있지만 여전히 날은 쌀쌀하죠.
오늘(27일) 출근길도 기온이 대부분 10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공기가 꽤 차가운데요.
대관령을 비롯한 강원 산간은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습니다.
특히,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기 때문에 오후 늦게 일부 내륙에는 비가 약하게 내리는 곳이 많겠고요.
산간에는 돌풍을 동반한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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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동안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겠지만 예년 이맘 때보다 낮아 선선하겠고요.
내일 오후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점차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안개가 짙어졌습니다.
문산이나 수원, 서산 등 일부 서해안은 가시거리가 500미터도 채 되지 않고 있는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오전에는 맑겠지만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또 내륙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지금 평년 기온보다 낮은데요.
서울 청주 7도, 대구 부산 10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청주 대전 16도, 대구 19도 등 어제보다 3, 4도 가량 오르겠지만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들겠습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주 후반까지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 쯤 비가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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