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미국 등지에서 돼지 인플루엔자가 확산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26일부터 공항과 항만 등에서 해당 지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콧물과 기침, 발열 등 호흡기 감염 증상 여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확인될 경우 전국 병원에 지정된 격리 병동에 입원시키기로 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이미 귀국한 사람들을 상대로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추적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도 멕시코와 미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돼지고기에 대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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