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3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신사동 일대에서 패션 축제가 펼쳐집니다.
강남문화재단은 다음달 23일 저녁 6시 도산공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대학생 패션콘테스트, 한복 패션쇼 등을 시작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공영주차장 등지에서 '2009 강남패션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중에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의류와 각종 소품 등을 직접 거래하는 '패션 스트리트 마켓' 등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음달 25일 저녁 7시 반 압구정 공영주차장에서 앙드레김 패션쇼로 막을 내린다고 문화재단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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