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교직원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수유동 관광버스 사고의 책임을 물어서 경찰이 버스 운전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영화관 천장의 석고보드가 떨어지면서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은 이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수유동 연쇄추돌사고로 12명의 사상자를 낸 관광버스 운전사 61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제동장치 이상을 감지하고도 버스를 운행했고, 인명 피해가 커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사고 버스에 대한 정비와 점검 책임을 물어 버스회사 대표도 입건했습니다.
[담당 경찰관 : 운수회사 대표는 차량을 점검하고 정비하고 정기검사를 받도록 해야 하는 의무가 있잖아요. 그걸 안 했기 때문에 입건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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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40분쯤 부산 신세계백화점 건물에 있는 CGV 영화관에서 천장 석고보드가 굉음을 내며 관객석 쪽으로 일부 떨어져 내렸습니다.
이 때문에 영화를 보던 관객 5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영화관측은 "관객이 많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원인 파악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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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쯤엔 대전 서구의 한 모텔 5층에서 불이 나 객실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