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궐 선거를 나흘 앞둔 25일 여야 지도부는 격전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을 펼칩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25일 경북 경주에서 지원 유세를 한 뒤 울산 북구를 방문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힘있는 여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인천 부평을 지역을 찾아 현 정부의 경제 파탄 심판론을 강조하며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경북 경주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울산 북구에서 집중적인 유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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