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드리는 금요 터치입니다.
먼저 상영 영화 순위 보실까요.
'노잉'이 '그림자 살인'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13구역: 얼티메이텀'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번 주 개봉영화입니다.
'7급 공무원', '몬스터 vs 에이리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제독의 연인', '블랙 아이스' 이렇게 다양한 영화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중에 '7급 공무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비밀 요원들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려냈습니다.
김하늘과 강지환의 코믹 연기와 장영남, 류승룡의 조연 연기도 감칠맛 납니다.
첩보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곳곳에 긴장감있는 액션을 선보이고 여러가지 코믹한 상황과 대사로 관객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오락영화입니다.
다음은 음반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조성모의 7집 앨범이 가요 1위에 올랐습니다.
공익근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3년만에 돌아왔는데 여전한 감미로운 목소리의 발라드 곡들을 담은 앨범입니다.
다음은 서점가로 가볼까요?
현정부 출범 이후 대운하 사업 등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보여온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의 사회비평 모음집 '쿠오바디스 한국 경제'가 정치사회 부문 2위에 올랐습니다.
주택 정책, 종합 부동산세, 한미 FTA, 경기 부양책, 교육 문제 등 사회 현안을 경제학적 합리성을 토대로 접근했습니다.
이 교수는 지금 우리 사회가 '유연성'을 잃고 있다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를 책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