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실시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총선 중간개표 결과, 집권당인 아프리카 민족회의가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은 가운데, 3분의 2 의석 확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아공 선관위는 24일 오전 7시 현재, 70% 가량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아프리카 민족회의가 66.8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서 집구너당이 최종적으로 66.67%의 득표율을 올릴 경우 독자적인 헌법 개정이 가능한 267석의 의석을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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