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가 고환율로 인해 국제행사 규모를 축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는 8월 13일부터 엿새 동안 제천에서 열리는 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환율부담으로 당초 달러로 지급하던 상금을 원화로 바꾸고 외국인 초청인원도 대폭 줄였습니다.
또 오는 9월 23일부터 40일 동안 청주에서 열리는 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도 유럽이나 미국 등 항공료 부담이 큰 작가 초청은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기로 했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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