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씨의 자살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4일 오전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경찰은 장자연 씨의 전 매니저 유장호 씨와 소속사 전 대표 김모 씨 외에 수사대상자로 밝힌 9명 가운데 두세 명과 수사과정에서 추가된 한두 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일본에 체류 중인 전 대표 김 씨가 검거되지 않아 협의를 입증하기 어려운 수사대상자에 대해서는 신병이 확보될 때까지 수사를 중단하고, 나머지는 무혐의 처분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