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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더블클릭이 부르는 손목병…이렇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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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 중에 하나가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장시간 한 자세로 일하면서 나타난 '손목터널 증후군'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 증상과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손목터널 증후군은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주부, 택시나 버스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손목 힘줄의 과다사용으로 생긴 염증이 손목 신경이 누르면서 나타나는데, 특히 컴퓨터를 사용할 때 마우스를 빠르게 두 번 누르는 더블클릭이 이 증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초기에는 손을 잠깐 주무르기만 해도 괜찮아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리는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의 힘도 약해져서 심각할 경우 수술을 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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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 증후군,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먼저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로 오래시간 컴퓨터 하는 것을 자제하고, 손목에 푹신한 손목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손가락과 손목의 높이를 같게 해서 손목을 꺾은 상태로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하는데요.

1시간에 10분씩 휴식을 취해주고 틈틈이 손목과 손가락의 근육을 풀어주면 손목터널 증후군의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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