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중국과 북한 접경 지역을 '여행유의'로 신규 지정하는 등 여행경보 단계를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중-북 접경 지역은 북한 주민 탈북 등으로 인해 우리 국민이 사건사고에 연루 될 가능성이 있어, 예방하기 위해 신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의 튀니지, 남미 에콰도르 일부는 테러와 납치 가능성이 있어 '여행주의' 지역으로, 앙골라와 적도기니 전 지역은 외국인 상대 범죄가 잦아 '여행 유의'로 각각 신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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