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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즐길거리 풍성! '세계 도자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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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가 내일(24일) 개막됩니다. 수도권 소식,오늘은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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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계도자비엔날레가 드디어 내일 개막되는데요.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일대에서 한 달간의 일정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보시죠.

제5회 도자비엔날레가 내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불의 모험'이란 주제로 한 달간 열립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도자의 본고장, 이천과 여주,광주일대가 그 무대입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도자가 총망라돼 다양한 작품을 행사기간 내내 볼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 국제공모전에는 70개나라 천7백여명의 작가가 3천2백점을 출품했습니다.

'재밌는' 체험 이벤트들도 준비돼 있습니다.

도자가 탄생되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며 체험하는 '창조의 불꽃', 그리고 전문강사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키즈비엔날레' 등 어린이들을 위한 유용한 교육체험 행사들도 마련됐습니다.

[이기수/여주군수 :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도자기 체험과 도자기도 직접 싼값에 구매하실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행사기간 시내·시외버스와 셔틀버스도 확대 운행됩니다.

지난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은 7백만 명에 달했습니다.

세계 최대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의 프롤로지스가 경기도 용인과 이천에 최첨단 물류센터 2개를 조성합니다.

경기도와 프롤로지스는 첨단물류센터 조성을 위해 6천1백만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그제(21일) 체결했습니다.

경기도는 두 물류센터 조성으로 연간 1천5백억원의 생산이 유발되고 2천여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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