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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지진으로 아들 잃은 아버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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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발생한 쓰촨성 지진으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살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 베이촨현 간부인 33살 펑샹은 지진 당시 7살이던 아들을 잃고 시신조차 찾지 못한 상황에서도, 구호와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었는데요.

그러나 지진 1주기를 앞두고 결국 아들을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애끓는 부정을 남긴후 아들 곁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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