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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으로 만든 화장지…그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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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햄들이 두루마리 화장지로 변신했습니다.

김명선 주부는 쓰고 남은 음식을 재활용하고 있는데요. 그에 따르면 유통기한 지난 햄으로 가구를 닦아 주면 한동안 윤이 나고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햄의 기름 성분이 천연 왁스 역할하기 때문에 가죽제품이나 구두를 닦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햄 두루마리 화장지를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유통기한지난 햄을
실로 연결하는데요. X자로 햄과 햄사이를 정교하기 연결한 뒤 화장지 심을 중심에 놓고 돌돌 말아주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한편, 김빠진 콜라나 마요네즈도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빠진 콜라는 화장실 용기의 물때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먹다 남은 마요네즈 천연 트리트먼트의 역할을 해 머리카락의 윤기를 지속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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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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