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83번째 생일을 맞았는데요.
여왕의 장수로 남편인 필립공은 최장기간 외조 기록을 아들인 찰스 왕세자는 가장 오랫동안 왕위계승을 기다리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포가 발사되고 시민들은 국기를 흔들며 환호합니다.
여왕은 여든 셋의 나이에도 왕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모습인데요.
올해 예순 한살이 된 찰스 왕세자는 40년째 왕위를 물려받을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찰스의 할아버지인 조지 6세는 56세가 되던 때 14년간 왕으로 있다 딸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세상을 떠났는데요.
찰스가 곳곳에서 괴로움을 토로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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