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전주에서 발생한 굉음의 원인이 미군 전투기의 음속비행에 따른 폭음으로 밝혀졌습니다.
경기도 오산에 있는 미 7공군사령부는, 지난 1일 한반도 전역 준비 태세 훈련에 참가한 군산 미 제8전투비행단 전투기가 작전 규정을 어기고 전주 상공을 음속으로 비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20일 동안 정체를 알수 없던 굉음의 원인이 밝혀졌지만, 미 공군의 발표가 너무 늦었다는 지적과 함께 전라북도가 당시 전투기 이륙사실을 알고도 비행경로 등에 대한 추가 확인에는 소극적이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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