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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물 넘어오는 사람, 협심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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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듯한 속쓰림, 가슴이 조이는 것 같은 증상.

바로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인데요.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을 경우 협심증 발병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토호대학 연구팀이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위식도 역류질환자 71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것인데요.

환자들의 심전도를 측정했을 때 8명에서 심장의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서 생기는 허혈성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절반인 4명은 흉통이나 가슴압박증상, 심장이 뛰는 증상까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관상동맥 허혈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을 경우 협심증 발병 위험이 높다고 말하고 특별히 관리할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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