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꽃박람회가 올해로 10돌을 맞았습니다.
어느때보다도 화려하고 알찬 행사를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호수공원은 행사를 앞두고, 막바지 단장이 한창입니다.
꽃박람회 기간동안 행사장에는 1백만 그루의 꽃나무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장미관입니다.
장미관에는 1만 그루의 장미꽃이 형형색색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린채 입장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태을/꽃박람회 전시1팀장 : 하우스 시설을 해서 온풍기를 가동하고 난방을 해줘야지만 4월 23일에 개막하는데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70일 정도 가온을 한 상태에 있습니다.]
23일, 목요일 개막하는 꽃박람회는 오는 5월10일까지 18일동안 계속됩니다.
3천 종의 희귀난을 비롯해서 세계 24개 나라에서 출품한 선인장과 분재, 한국의 자생화 등이 테마별로 전시됩니다.
[안영일/(사)고양꽃박람회 대표 : 이번 주제가 온누리 꽃누리 입니다. 100만 그루의 꽃들이 행사장에 전시돼 있을 것입니다. 행사 당일에 오시면 행사장 전체가 꽃으로 덮여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생태관에서는 나비와 희귀곤충 표본도 선보입니다.
특히 20만 마리의 비단벌레로 장식한 초대형 작품이 눈길을 끕니다.
[정영운/KT생태연구소 소장 : 지금 현재 들어가 있는 비단벌레는 20만 마리 됩니다. 비단벌레 붙이는데만 8개월 걸렸어요. 모으는데는 30년 이상...]
꽃박람회는 어려운 경제를 살리는데도 한 몫을 할 전망입니다.
고양시는 꽃박람회가 6백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박람회 기간동안 수출 3,0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동두천 경찰서가 2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동두천경찰서는 지행동에 있는 옛 동두천교육청에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지구대 1곳, 파출소 1곳, 경찰관 162명을 배치했습니다.
동두천 경찰서는 당소 2011년 이후 개설될 예정이었으나,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치안수요가 늘어나면서 개서를 앞당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