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의 10억 원 수수설과 30억원 특별당비 대납설, 한상률 전 국세청장 기획출국설 등 이른바 3대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특히 최재성 의원은 천신일 회장이 지난해 7월 이명박 대통령의 휴가지에서 대통령과 함께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청와대의 해명과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당시 천신일 회장뿐 아니라 다른 지인들도 부부동반으로 함께 참석했던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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