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고 숨을 쉬면서 증기로 칵테일을 마시는 이색 바가 런던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실험실에 들어가듯 보호복을 입고 사람들이 입장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산업시설이 아닌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술집인데요.
증기로 가득 찬 곳에서 손님들은 숨을 쉬면서 액체가 아닌 기체로 된 칵테일을 마십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입장한 지 한 시간 안에 야외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증기 칵테일 바는 의사들이 몸에 충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알콜 흡입 방법을 연구하다 고안해냈다고 하는데, 과연 술을 마시는 것보다 건강에 좋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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