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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노동부 "30만명 어쩔 수 없이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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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실직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만 명이 어쩔 수 없이 일터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20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3월 고용동향 특징'에 따르면 지난 2월 비자발적인 이유로 이직해, 3월에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로 집계된 근로자와 자영업자 수가 3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직 이유로는 일거리가 없거나 사업경영이 악화된 경우가 1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직장 휴·폐업과 정리해고가 각각 3만 8천 명과 3만 7천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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