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채용 때 불어나 러시아어의 구사 능력을 우대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밝혔습니다.
인크루트는 2006년과 지난해의 기업 채용 정보에서 우대 항목으로 설정된 외국어 건수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영어는 지난해에 5만 8천 111건으로 2006년에 비해 29.3%가 줄었고, 일어는 35.6%, 중국어도 30.1%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에 비해 불어는 지난해 1만 8천 705건으로 2006 년에 비해 15 배나 증가했고, 러시아어도 163건에서 329건으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