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모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2시에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앞서 검찰은 박 씨에 대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국민의 불안심리를 자극했다며,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습니다.
박 씨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글을 쓴 사실이 없다"며, 자신의 글이 외환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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