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억류돼온 미국인 여기자가 현지 재판소에서 미국을 위한 간첩 혐의가 인정돼 징역 8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사베리 기자의 친척은 가족들이 사베리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알려줬다며 AFP통신에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베리는 지난 1월 이란 당국에 억류돼 테헤란 감옥에 수용돼왔으며, 미 정부는 그녀의 석방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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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억류돼온 미국인 여기자가 현지 재판소에서 미국을 위한 간첩 혐의가 인정돼 징역 8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사베리 기자의 친척은 가족들이 사베리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알려줬다며 AFP통신에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베리는 지난 1월 이란 당국에 억류돼 테헤란 감옥에 수용돼왔으며, 미 정부는 그녀의 석방을 요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