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경제위기는 탈출한다고 해도 1, 2년의 미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진단한 뒤 "이 기간에 한국의 세계경제 서열을 여러 단계 올릴 수 있도록 과학기술 분야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연구.개발 예산을 증액시키고 연구소에도 가능하면 국외에 있는 과학자를 데려올 수 있도록 확대하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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