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라이프는 내 운명!
영화 '김씨 표류기'에서 배우 정재영 씨는 자살 실패 후 밤섬에서 홀로 살아가는 김 씨 역할을 맡았습니다.
3년째 방콕중인 은둔형 외톨이 정려원 씨가 망원경을 통해 그를 발견하면서 운명적 만남이 시작되는데요.
연기파 배우 정재영 씨는 전대미문의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남다른 열연을 펼쳤습니다.
한강 다리에서 맨 몸으로 매달리는 건 기본~
리얼한 야생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한강물까지 벌컥벌컥 마십니다.
열연 끝에 정재영 씨가 내뱉는 처절한 한마디!
그런가하면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 몸을 날리는 스타도 있습니다.
영화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요원이라는 신분 때문에 속고 속이는 커플의 이야기인데요.
배우 김하늘 씨가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해 고난이도 액션씬을 직접 소화하는 열연을 펼쳤습니다.
[김하늘/영화배우 : 처음에는 제가 좀 겁이 많은 편이어서 굉장히 무서웠어요. 연습했을 때보다 현장에서 훨씬 잘 나왔던 것 같고요.]
칼바람도 두렵지 않다!
추위에도 한강 물살을 가르며 추격신까지 직접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추위 하면 한겨울 얼음장 같은 계곡물 입수를 따를 수 없겠죠?
[김래원/영화배우 : 이강준이라는 역할이고요. 거의 천재적인 복원가로 나옵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서 김래원 씨는 미술품 복원 전문가 역할을 맡았는데요.
강원도 산골 영하 18도의 계곡물에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춥긴 춥더라고요. 제가 느껴본 가장 큰 추위였던 것 같아요.]
붓으로 쓴 글자를 물로 씻어내는 세초 작업을 촬영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무려 12시간에 걸쳐 촬영했다죠.
액션이면 액션, 연기면 연기!
온몸 바쳐 열연을 펼치는 스타들의 노력이 있기에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멋진 한 장면이 완성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