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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9시 10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모 휴게소 주차장에 세워진 카니발 승용차에서 남여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속초에 사는 47살 지 모 씨와 전남 여수에 사는 29살 이 모 씨, 경남 양산에 사는 21살 여성 이 모 씨로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처음 발견한 국립공원 관리인은 "휴업중인 휴게소 주차장에 시동이 걸린 차량이 세워져 있어 확인해 보니 화덕과 연탄이 보였고 사람이 쓰러져 있어서 신고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소지품에서 자살을 시사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지난 8일 정선에서 4명이 숨진 사건과, 15일 횡성에서 5명이 자살을 시도해 4명이 사망한 사건과 비슷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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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 3건 자살 사건이 모두 연탄불을 이용했고 사망자들의 주소지가 서로 다르며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한 점이 유사한 점으로 미뤄, 동일한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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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의 대학원장이 국립대학 총장 평균 보수의 1.7배에 달하는 연평균 1억 8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사원은 한국개발연구원 정 모 씨가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국제정책대학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임금 인상률를 제멋대로 결정한 뒤, 연구원장의 결재를 받지 않고 9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원장의 보수는 지난 2002년 1억 2천만 원에서 2006년에는 2억 2천 9백만 원으로 78% 증가했습니다.

정 전 원장은 또 연구원 예산 4백만 원으로 스포츠센터 회원권을 구입한 뒤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감사원이 징계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또 소속 교수 15명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를 치러 다니는 등, 186일을 무단 결근 했는데도 대학원 측에서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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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자동차 진입통제용  말뚝 설치 지역이 확대되고 규격도 통일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현재 보행 우선구역에만 말뚝 설치를 허용한 규정을 바꿔 건널목 앞 등, 도로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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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은 또 말뚝 재질도 보행자가 부딪혔을 때 충격을 덜 주고 자동차 충격은 견딜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도록 했고, 높이 80~100cm, 지름 10~20cm, 간격 1.5m의 설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시각장애인 보호를 위해 말뚝 앞 0.3m 지점에는 점자형 블록을 설치해야 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할 경우 여성은 무조건 응해야 한다!

아프가니스탄은 지금 이런 내용의 가족법 시행을 둘러싸고 온나라가 들끓고 있습니다.

독재자 히틀러가 그린 그림들이 경매를 위해 공개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동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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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도~14도 낮기온은 20도~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다시 건조해지고 있다며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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