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현재 더 심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연구.개발 예산을 증액시키고 국외에 있는 과학자의 영입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외환위기 때는 연구개발 예산을 줄이고 연구소의 과학자 숫자를 줄이는 정책을 썼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과학기술이 우리나라의 현재 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전략 가운데 하나라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방침을 거듭 내비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