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은 '이륜 자동차 결함'에 대한 소비자 피해 신고가 지난 2006년 45건에서 2007년 101건, 2008년 169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간 신고 건수 315건 가운데, 중국산에 대한 신고가 185건으로 58.7%나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주행중 시동 꺼짐이 173건으로 절반을 넘었고, 제동장치 불량이 35건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토해양부에 '이륜차 관리제도 개선'과 '제작결함 조사 활성화' 등 피해 예방대책 마련 등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