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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태운 관광버스, 화물차에 쾅!…3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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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반쯤 영동고속도로 이천 나들목 부근에서 초등학생 3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차선 도색 작업을 하던 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운전자 44살 신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초등학생 12살 김 모 군이 화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차로로 달리던 버스가 도색 작업 중인 화물차를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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