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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난히 활발한 우리 아이, 혹시 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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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활발하고 산만한 아이, 성격이 외향적인가보다 하고 넘어가기 보다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합니다.

주의력 결핍 행동장애는 다른 말로 ADHD라고 부르는데요.

학령기 아동에게서 나타나는 정신과 질환으로 주의력이 떨어지고 충동적이며 작은 일에도 과잉행동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 소아과학회 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에 한 학급당 1~2명에 해당하는 아이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문제는 이 질환을 활발한 성격으로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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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평소에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지나치게 반항하거나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는 경우, 또 격한 표현을 자주 하는 아이들이라면은 이 질환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또한 이 같은 아이들의 과잉행동은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분비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질환을 발견하는 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의심이 될 만한 행동들을 할 경우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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