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어려운 때지만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수출시장을 잘 지키고 있다"면서 "정부도 적극적으로 수출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3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수출기업 지원 의지를 밝힌 뒤 "이럴 때 기업인들이 기업가 정신을 살려서 해외로 뛰어나가 많은 제품을 팔면 우리 경제가 짧은 기간에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식경제부는 조선과 자동차, 전자 등 수출 주력 분야에서 수출대금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3조 원 규모의 현금결제 보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수출 진흥대책을 보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